전체메뉴

close

제민일보

사이드바 열기
HOME 정치
제주 정치권 북·미 정상회담 "환영" 한목소리
윤주형 기자
입력 2018-06-12 (화) 18:58:18 | 승인 2018-06-12 (화) 18:58:51 | 최종수정 2018-06-12 (화) 18:58:51

제주도지사·교육감 후보 및 도내 정당 성명서 발표 

제7회 전국동시 지방선거에 출마한 후보들과 제주도 내 정당이 북·미 정상회담 결과를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제주도지사 후보는 12일 성명서를 내고 "세기의 만남은 성공적으로 이뤄졌다"며 "제주도에서 남북 정상 및 고위급 회담을 통해 평화를 모색하는 장을 마련하고, 4차 남북정상회담과 후속 협의를 위한 북미 정상회담의 제주도 유치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무소속 원희룡 제주도지사 후보도 이날 성명서를 내고 "지난 두 차례의 남북정상회담에 이어 열린 북미 정상회담이 한반도를 비롯한 동북아 평화와 번영의 시발점이 되기를 기원한다"며 "북미 간 합의한 4가지 약속이 진정성 있게 이행되기 바란다"고 전했다. 

녹색당 고은영 제주도지사 후보는 이날 "이제 한국은 아시아의 화약고가 아니라 아시아의 평화를 견인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아야 하며 제주가 그 중심에 서야 한다"며 "동아시아 평화 벨트 구축에 제주가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석문 제주도 교육감 후보도 이날 논평을 내고 "질곡과 역사를 지우고 평화와 통일의 역사를 여는 가슴 벅찬 전환점이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김광수 제주도 교육감 후보는 "한반도와 동북아 평화정착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4·3과 비슷한 역사를 지닌 국내·외 지역과 체험형 다크투어리즘 교류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6·1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 한반도의 새로운 평화를 위한 북미 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민주당 중앙당이 약속한 '남북정상회담 제주 개최'를 실천하고, 제주가 전 세계가 주목하는 명실상부한 '평화의 섬'으로 거듭나도록 할 것"이라고 피력했다. 

정의당 제주도당은 "오늘 싱가포르에서 역사적인 북미 정상회담이 열려 전 세계의 관심이 한반도에 집중되고 있다"며 "북미 정상회담이 반드시 성공해 한반도 비핵화는 물론 남북미 종전선언까지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윤주형·강승남·이소진 기자

윤주형 기자  21jemin@naver.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주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icon
"제민일보 네이버에서 본다"

도내 일간지 유일 뉴스스탠드 시행

My뉴스 설정방법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