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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문 제주교육감 후보 캠프 환호.긴장감 교차
강승남 기자
입력 2018-06-13 (수) 18:14:55 | 승인 2018-06-13 (수) 18:16:59 | 최종수정 2018-06-13 (수) 18:45:04
이석문 제주도교육감 선거 후보 캠프는 6·13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 종료 직후 발표된 방송3사 출구조사 결과에서 김광수 후보에 앞선 것으로 나타나자 환호성을 질렀다.김용현 기자

이석문 제주도교육감 선거 후보 캠프는 6·13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 종료 직후 발표된 방송3사 출구조사 결과에서 김광수 후보에 앞선 것으로 나타나자 환호성을 질렀다.

하지만 당초 예상보다 격차가 크지 않아 긴장하는 모습도 역력했다.

이날 출구조사에서는 이석문 후보가 52.6%로 47.4%에 그친 김광수 후보에 앞섰다.

출구조사 결과가 발표되자 이 후보 캠프에서는 지지자들이 일제히 환호했다. 일부 지지자들은 서로를 격려했다.

하지만 선거 일주일전까지 발표된 각종 교육감선거 여론조사 결과 이 후보가 줄곧 10% 내외 앞선 것과 달리 출구조사에서는 오차범위내로 격차가 줄어들자 방심할 수 없다는 분위기가 흘렀다. 

이에 따라 캠프 관계자와 지지자들은 긴장감 속에 개표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이석문 후보도 “저를 지지해준 도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그러나 경합 속 우세이기 때문에 결과를 속단하지 않고 차분히 개표 상황을 지켜보겠다”고 밝혔다.

강승남 기자  stipoo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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