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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 타현과 기명의 어우러짐
고 미 기자
입력 2018-06-13 (수) 19:51:04 | 승인 2018-06-13 (수) 19:52:16 | 최종수정 2018-06-13 (수) 19:52:16

건반위 은파 세번째 앙상블 음악회 피아노·오르간 무대에
15일 서귀포예술의전당 소극장…김현정·현은숙 듀오 연주

피아노와 오르간은 눈으로 보기에는 비슷해 보이지만 건반 수나 소리를 내는 구조는 전혀 다르다. 건반을 눌러 줄을 울리게 하거나 파이프로 공기를 떨리게 하는 섬세한 차이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무대가 열린다. '건반위 은파'(대표 현은숙)의 세번째 앙상블 음악회다.

15일 오후 7시30분 서귀포예술의전당 소극장 무대에 김현정·현은숙 듀오 콘서트를 올린다.

'타현'과 '기명'이라 구분하기는 하지만 음색만 듣고 구분하기는 어렵다. 각각의 특색을 살려 조화를 이루는 과정은 생각만으로도 경이롭다. 

파헬벨의 '캐논 변주곡', 리스트의 '헝가리안 랩소디 2번', 하차투리안의 '가면무도회' 모음곡 중 '왈츠', 발레모음곡 '가이느' 중 '칼의 춤', 비제의 '카르멘 환상곡', 리스트의 교향시 3번 '전주곡' 등으로 호흡을 맞춘다. 곽현종씨가 팀파니 협연을 한다. 전석 5000원. 문의 010-8975-9754.

고 미 기자  popme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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