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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 고등학교 과목선택권 확대 방안 공유
강승남 기자
입력 2018-06-14 (목) 15:15:12 | 승인 2018-06-14 (목) 15:15:52 | 최종수정 2018-06-14 (목) 15:15:52

도교육청, 15일 일반고 학교장 워크숍

제주도교육청은 15일 오후 3시 교육청 회의실에서 2015 개정 교육과정 고등학교 과목 선택권 확대를 위한 일반고 학교장 워크숍을 연다.

2015 개정 교육과정에서 고등학교는 문·이과 통합형으로 운영되고, 학생의 진로와 적성에 맞춘 선택 과목 확대 운영 등 큰 변화를 맞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학생 중심 과목 선택권 확대와 다양한 과목 개설·운영을 위한 학교장의 마인드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올해 고교학점제 연구학교로 지정돼 과목 선택권 확대를 추진하고 있는 대정고등학교 우옥희 교장의 사례발표가 진행된다.

이날 우 교장은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을 위한 과목 선택권 확대, 변화되는 학교의 모습과 교원의 역할에 대해 설명한다.

특히 과목 선택권 확대 추진을 위해서는 학교 구성원간 공감과 소통이 전제돼야 한다며 학교장의 역할을 강조할 예정이다.

사례발표 후에는 일반고 학교장들이 학교별 교육과정 다양화 운영 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 및 사례 공유의 시간을 가진다.

도교육청은 학교 내 과목 개설 시 소수 학생 선택으로 또는 학교 여건 상 미개설되는 과목에 대해 공동교육과정을 운영, 과목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강승남 기자  stipoo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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