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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문 교육감 2기 지방공무원 첫 인사 관심양봉열 행정국장 용퇴…후임에 서기관 2명 거론
사무관·서기관급 승진자도 관심…25일 오후 발표
강승남 기자
입력 2018-06-24 (일) 12:05:15 | 승인 2018-06-24 (일) 12:30:29 | 최종수정 2018-06-24 (일) 12:31:25
제주도교육청. 자료사진

제주도교육청이 이석문 교육감 2기 출범을 앞두고 5급(사무관) 이상 지방공무원 정기인사를 25일 오후 2시 발표한다. 명예퇴임을 앞둔 양봉열 행정국장 후임 인사와 4급(서기관) 승진자에 관심이 모아진다.

제주도교육청은 7월 1일자 6급 이하 지방공무원 정기인사를 예고한데 이어 25일 오후 2시 5급 이상 인사를 발표한다.

이번 인사에서는 6월 30일자로 명예퇴임하는 양봉열 국장 후임 인사가 가장 큰 관심이다. 2013년 나란히 서기관으로 승진한 K 서기관과 또 다른 K 서기관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이석문 교육감이 의외의 선택을 할 수도 있지만 과거 3급 승진 최소 소요연한(3년)을 채우지 않은 서기관을 직무대리로 승진시키기에는 감사위원회로부터 지적을 받았던 만큼 부담이 있다.

이와 함께 사무관에서 서기관 승진자도 관심사다.

이번 정기인사를 앞두고 제주교육박물관장이 명퇴하고, 양지원청 행정국장과 도의회 교육전문위원이 1년 공로연수에 들어간다.

이밖에 5급 승진자도 이번 인사에 대다수 포함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교육청 안팎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제주도교육청은 25일 오후 2시 6급 이하 승진자, 5급 이상 승진자·전보자에 대해 발령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강승남 기자  stipoo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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