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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탄소포인트제 절약 대상 확대
윤주형 기자
입력 2018-06-24 (일) 15:41:03 | 승인 2018-06-24 (일) 15:41:58 | 최종수정 2018-06-24 (일) 15:41:58

제주시는 탄소포인트제 운용 규정이 개정, 절약대상 에너지 항목이 확대됨에 따라 탄소포인트제 참여확대를 위한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탄소포인트제는 가정, 상업 및 아파트 단지 등에서 에너지 사용량을 줄인 만큼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온실가스 감축 실천프로그램이다.

특히 인센티브 제공을 위한 절약대상 에너지 항목이 당초 전기에서 전기, 상수도, 도시가스로 확대됐다.

이에 따라 연 2회 평가결과에 따라 5~10% 미만 에너지를 절약하면 전기 5000원, 상수도 750원, 도시가스 3000원 상당의 인센티브가 지급되고, 10% 이상 절약하면 전기 1만원, 상수도 1500원, 도시가스 6000원 상당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단지평가인 경우 평가절차가 당초 2단계에서 1단계로 간소화되고 평가 대상 선정을 위한 에너지 절감 기준도 당초 8% 이상에서 5% 이상으로 완화됐다.

연 1회 평가결과에 따라 50세대 이상~500세대 미만 아파트는 평가결과 상위 30% 이상에 해당하면 800만원 상당의 인센티브가, 500세대 이상 아파트는 500만원 상당의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한편 탄소포인트제 참여 신청은 탄소포인트제 홈페이지(www.cpoint.or.kr)에서 가입하거나 가까운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윤주형 기자  21jemi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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