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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가축분뇨 공동자원화 시설 확충 계획
윤주형 기자
입력 2018-06-25 (월) 14:38:47 | 승인 2018-06-25 (월) 14:39:24 | 최종수정 2018-06-25 (월) 14:39:24

제주시는 내년까지 제주시 지역에서 발생하는 양돈분뇨를 현재 1일 960t 가량에서 1160t으로 늘리기 위해 공동자원화 시설을 확충한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해 16억원을 들여 1일 110t 처리 규모의 공동자원화시설 조성 사업을 추진, 이번달 사업을 완료한다.

또 올해는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1일 200t 처리 규모의 예비사업자 1곳이 선정됨에 따라 환경영향평가 등 사전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시는 내년 말까지 공동자원화 시설 1일 처리량 200t 가량을 증설해 가축분뇨 집중화 처리 비율을 1일 1160t(처리 비율 54%)으로 늘린다는 방침이다.

한편 시는 지난해 말 현재 제주시 지역의 소, 돼지, 닭, 말의 사육두수가 197만여마리고, 1일 가축분뇨 발생량은 2812t이며 연간 102만5000t 가량이 발생하는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윤주형 기자  21jemin@naver.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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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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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kk 2018-06-26 09:10:51

    증설하면 뭐하나, 사료업체와 담합하여 사료를 쓰는 조건하에 분뇨를 처리하는 실정이다. 요즘 분뇨처리시설업체의 "갑"질이 대단하다. 이런방식이라면 분뇨를 증측하여도 아무런 효과가 없다. 사료업체 배불려 주는 것 밖에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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