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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학년도 대입 개편안 논의 본격화
강승남 기자
입력 2018-06-25 (월) 16:34:32 | 승인 2018-06-25 (월) 16:35:51 | 최종수정 2018-06-25 (월) 16:35:51

국가교육회의 공론화위 26일부터 4개 권역 토론회 개최

국가교육회의회가 2022학년도 대입제도 개편안 마련을 위한 공론화 의제(시나리오) 4가지를 놓고 본격적으로 국민의견을 수렴한다.

국가교육회의 대입제도개편공론화위원회(공론화위)는 20일 발표한 2022학년도 대입제도 개편 공론화 의제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높이고 폭 넓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충청권, 영남권, 호남권·제주권, 수도·강원권 등 4개 권역에서 국민대토론회를 열고 온라인 국민소통웹사이트도 개통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국민대토론회는 26일 대전을 시작으로 부산(6월 28일), 광주(7월 5일), 서울(7월 10일) 등 4개 지역에서 각각 2시간 동안 열린다. 

이번 토론회에서 수렴된 의견은 향후 대입제도 개편 권고안에 대한 설문조사에 참여하는 시민참여단에 숙의 자료로 제공된다.

대입제도 개편 공론화를 위한 온라인 국민소통플랫폼 '모두의 대입발언대'(www.edutalk.go.kr) 웹사이트도 공식 개통됐다. 

앞서 공론화위는 지난 20일 2022학년도 대입제도 개편 공론화 의제로 △수능 위주 전형과 학생부 위주 전형 균형 유지(각 대학은 정시에서 수능 전형으로 45% 이상 선발), 수능 상대평가 유지, 수능 최저학력 기준 활용은 대학 자율 △수능 전형과 학생부 전형 비율은 대학 자율로 결정, 수능 전 과목 절대평가 전환, 수능 최저학력기준 활용 가능(현행보다 기준 강화 불가) △수능 전형과 학생부 전형 비율은 대학 자율로 결정, 수능 상대평가 유지, 수능 최저학력기준 대학 자율(전공·계열과 유관 범위에서 적용 범위 제한 권장) △수능 확대로 수능·학생부 전형 균형 확보, 수능 상대평가 유지, 수능 최저학력기준 대학 자율 등 4가지를 제시했다. 

강승남 기자  stipoo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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