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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지 평상시 10배 이상 덮쳐
정용복
입력 2002-04-08 (월) 21:11:45 | 승인 2002-04-08 (월) 21:11:45 | 최종수정 (월)
8일 오전 제주지역의 가시거리가 3㎞에 그치는 등 황사가 도 전역을 강타했다.

도보건환경연구원과 제주환경출장소에 따르면 미세 먼지 관측장비로 대기 중 먼지의 양을 관측한 결과, 인체에 악영향을 미치는 10㎛이하 미세 분진 수치가 이날 오전 8시 1060㎍/㎥를 기록했다. 이는 평상시 미세 먼지 수치 80-100㎍/㎥의 10배 이상에 달하는 것이며 최악의 황사를 보였던 지난달 21일 수치에 육박하고 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중국 내몽골 지방에서 날아온 거대한 먼지구름대가 한반도 상공을 지나면서 도 전역에 걸쳐 황사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면서 “이번 황사는 9일까지 이어진 뒤 10일부터 점차 세력이 약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황사로 도내 각 병·의원에는 호흡기와 안 질환 등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평소보다 크게 늘었다. 또 이날 오후 1시 50분 제주발 포항행 아시아나 OZ8152편 등 4편의 항공편이 결항되는 등 일부 국내선 항공기 운항이 차질을 빚었다.

정용복  webmaster@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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