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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잃은 예멘인, 통역 인력풀 활용 귀가조치
양경익 기자
입력 2018-07-01 (일) 16:39:06 | 승인 2018-07-01 (일) 16:39:29 | 최종수정 2018-07-01 (일) 16:39:25

제주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예멘인이 친구 숙소를 찾아가던 중 길을 잃어 경찰에 의해 안전하게 귀가조치했다.

1일 경찰에 따르면 예멘 난민 알모씨(21)가 지난달 28일 오후 4시께 친구들이 거주하고 있는 서귀포시 성산읍 성산리로 가기 위해 제주시 삼도일동에서 버스를 탔다.

하지만 알씨는 성산리 마을을 지나쳐 온평리에서 하차하고 길을 잃어 이날 오후 8시18분께 112에 도움을 요청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알씨에게 전화를 걸어 위치 확인에 주력했고 성산읍 온평리 일주도로상에서 신고자를 발견했다.

이후 아랍어 통역요원 인력풀과 3자 통화연결 후 신고내용을 청취하고 순찰차로 예멘 친구들이 있는 숙소로 안전하게 귀가조치 시켰다. 양경익 기자

양경익 기자  yki@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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