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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농업기술원, 신규 도입 작물의 발생 병해충 데이터 구축
고영진 기자
입력 2018-07-02 (월) 14:24:04 | 승인 2018-07-02 (월) 14:25:28 | 최종수정 2018-07-02 (월) 14:25:28

제주도농업기술원(원장 이광석)은 최근 제주지역에서 재배하고 있는 바나나와 패션프루트, 비트 등 소면적 작물을 대상으로 발생 병해충 및 피해율 조사, 방제효과 검증 등 데이터 구축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이는 2019년 1월 1일부터 전면 시행되는 농약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PLS)에 대비해 등록 농약이 없는 소규모 작물 재배농가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추진하는 것이다.

조사는 작물별로 5곳에서 최소 20주 이상 생육시기별로 월 1~2회 이뤄진다.

조사 대상 병해충은 바나나는 바이러스 등 6종, 패션프루트는 더뎅이병 등 13종, 비트는 잘록병 등 12종 등 모두 31종이다.

조사 지역은 바나나는 서귀포시 남원읍과 표선면, 제주시 한경면이고 패션프루트는 제주시 조천읍과 서귀포시 성산읍 등이다. 비트는 서귀포시 대정읍과 제주시 한경면, 애월읍 등 주 재배지역이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새로운 소득작물 도입으로 돌발?외래 병해충 발생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며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선제적 대응으로 농가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영진 기자  kyj@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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