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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락세 제주 주택가격 6월 들어 상승세 전환
김용현 기자
입력 2018-07-02 (월) 16:39:30 | 승인 2018-07-02 (월) 16:41:15 | 최종수정 2018-07-02 (월) 16:41:15

2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이던 제주지역 주택가격이 6월 들어 상승세로 돌아섰다.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올해 6월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주택매매가격은 지난해 동월보다 0.02%, 전월세 통합은 0.19%, 전세가격은 0.25% 하락했다. 

전국 주택매매가격이 하락한 것과 달리 제주지역은 0.08% 상승했다. 또한 올해 들어 1월 0.09%, 2월 0.17%, 3월 0.08% 등 오름세를 유지하다가 4월(-0.02%), 5월(-0.04%) 두달연속 하락세를 보이며 주춤했다가 상승세로 돌아선 것이다.

전국 평균주택가격은 2억8422만4000원으로 단위면적당(㎡) 가격은 326만1000원이었다. 서울이 5억7240만원(단위면적당 696만원)으로 가장 비쌌고, 경기 2억9968만3000원(단위면적당 350만1000원), 세종 2억8848만9000원 (307만1000원)이었다. 

제주가 2억7469만5000원으로 4번째로 비쌌으며, 단위면적당은 241만8000원이다. 

김용현 기자  noltang@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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