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7호 태풍 '쁘라삐룬'의 진로 예상이 시시각각 변하고 있는 가운데 2일 서귀포시 남원읍에 위치한 국가태풍센터 태풍 예보관들이 대기 흐름을 분석하면서 태풍 진로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김지석 기자
kjs@jemin.com
제 7호 태풍 '쁘라삐룬'의 진로 예상이 시시각각 변하고 있는 가운데 2일 서귀포시 남원읍에 위치한 국가태풍센터 태풍 예보관들이 대기 흐름을 분석하면서 태풍 진로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