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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문 교육감 진정성 있는 소통 기대"제주도교육청공무원노조, 4일 논평 "조직진단 용역 우려"
강승남 기자
입력 2018-07-03 (화) 10:48:22 | 승인 2018-07-03 (화) 11:14:16 | 최종수정 2018-07-03 (화) 11:14:16

제주도교육청공무원 노동조합은 3일 "이석문 교육감의 제16대 교육감 취임을 축하하며 임기동안 정책추진 과정에서 제주교육노조와 진정성있게 소통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도교육청공무원노조는 이날 논평을 내고 "6·13 지방선거에서 제주도민의 민심은 이석문 교육감의 손을 들어주면서, 지난 4년간 추진한 교육정책에 대해서도 우려의 목소리를 충분히 보여줬다"며 "이 교육감은 당선 이후 소통을 강화하겠다는 뜻을 밝히고, 제주교육노조를 비롯한 교육관련 단체를 방문해 그 의지를 보여주고 있는데, 이러한 방문이 단지 보여주기식 SNS 홍보를 위한 1회성 방문이 아니라  진정성 있고 지속적인 소통의 시작이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 4월부터 진행하고 있는 조직진단 연구용역과 관련하여 우려하는 바를 전한다."며 "2014년 조직진단 연구용역시 지방공무원의 의견수렴 없이 일방적 희생을 강요하는 결과 도출과 그에 따른 정책 강행으로 인해 촛불시위를 일으키는 우를 반복하지 않도록, 이번 조직개편과 연계된 연구용역은 지방공무원과의 충분한 협의와 소통으로 합리적인 결론에 도달하기를 희망한다"고 요구했다.

이어 "제주교육노조가 교육감에게 바라는 사항은 대단한 것이 아니다"며 "지방공무원들을 단순 부속품이 아니라, 제주교육발전의 한 축으로 인정하고 그에 걸맞는 역할을 인정해주길 바라는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강승남 기자  stipoo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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