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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꿈나무, 전국대회 '금빛 매치기'
김대생 기자
입력 2018-07-03 (화) 16:34:16 | 승인 2018-07-03 (화) 16:36:43 | 최종수정 2018-07-03 (화) 16:36:43

만세보령배 2018 생활체육전국유도대회 금4개 등 7개 획득
박사랑·이지혁·문준서·송연수 각부 1위 


전국대회에 출전한 제주 유도꿈나무들이 무더기 메달을 쏟아내며 제주유도의 강인함을 각인시켰다.

'만세보령배 2018 생활체육전국유도대회 및 제23회 전국청소년유도선수권대회'가 지난달 30일부터 3일까지 충남 보령종합체육관에서 개최된 가운데 제주도선수단은 금메달 4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 등 모두 7개의 메달을 따냈다. 

남자초등3·4학년부 -40㎏급 결승에 나선 박사랑(외도초4)이 최무겸(전주 우석유도체육관)을 맞아 절반승으로 1위에 올랐고 남자초등3·4학년부 +55㎏ 이진혁(신제주초3)이 결승전에서 이은성(최민호JnsJYM)을 한판으로 제압,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남자초등1·2학년부 -35㎏ 문준서(노형초2)가 결승전에서 만난 김종화(신철원초2)를 업어치기되치기 절반으로 물리치고 1위를 차지했고 남자초등3·4학년부 -50㎏ 송연수(노형초4)도  결승전에서 박영광(서천유도체육관 )을 한팔업어치기 한판승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밖에 남자초등 1·2학년부 -30㎏ 조재윤(오라초2)과 남자초등 3·4학년부 -35㎏ 조성윤(오라초4)이 각각 은메달을, 단체전 1·2·3학년부 3인조 무차별전에 출전한 제주유도회관 조재윤(오라초2)·문준서(노형초2)·이현성(영평초3)이 동메달을 추가했다.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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