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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내 65세 이상 노인인구 9만4398명 '고령화 가속'
이소진 기자
입력 2018-07-03 (화) 16:41:26 | 승인 2018-07-03 (화) 16:42:10 | 최종수정 2018-07-03 (화) 16:42:10

총 인구대비 14.25%

제주도내 노인인구 고령화가 가속되면서 적극적인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최근 발표한 행정안전부의 '주민등록인구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 5월말 기준 65세 이상 노인인구는 9만4398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도내 총 인구의 14.25% 수준이다.

연도별로 살펴보면 2005년 12월 5만5795명·10.00%에서 2010년 12월 6만9641명·12.19%, 2015년 12월 8만5893명·13.75%로 급증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6월 9만1109명·14.04%를 기록해 고령사회로 첫 진입한 후 지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80세 이상 노인인구는 2만4067명으로 65세 이상 노인인구의 25.5%로 조사됐다. 이는 2005년 12월 기준 1만437명에서 13년 사이 2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또 65세 이상 노인인구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추자면이다. 지역내 거주인구 1825명 중 노인은 592명·32.4%로 나타났다. 

뒤이어 한경면 26.5%, 구좌읍 16.5%, 우도면 22.9%, 남원읍 22.0%, 성산읍 21.8%, 영천동 22.0%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이소진 기자  lllrayou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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