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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5일 전기차 폐배터리 재사용센터 '첫 삽'
이소진 기자
입력 2018-07-03 (화) 16:42:49 | 승인 2018-07-03 (화) 16:44:37 | 최종수정 2018-07-03 (화) 16:44:37
전기차 폐배터리 재사용센터 조감도.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5일 오전 제주테크노파크 디지털융합센터에서 전기차 폐배터리 재사용센터 건립식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전기차 폐배터리 재사용센터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의 시스템산업거점기관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전국 최초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예산 189억3000만원을 투입하며 12월까지 준공한다.

센터에는 배터리 성능시험·검사장비를 구축하는 것은 물론, 재사용배터리의 에너지저장장치 활용 방안, 배터리 국내 표준 제정, 배터리 평가 검증기준 마련 등 전기차 배터리 관련 연구와 인력 양성이 추진된다.

전담기관은 한국산업기술원이, 주관기관은 (재)제주테크노파크가 각가 맡으며, 도와 제주대, 한국전지연구조합, 자동차부품연구원 등이 센터 운영에 참여한다.

올 하반기에는 가정용 및 산업용 에너지저장장치실증사업에 참여할 민간기업 선정도 진행한다.
도 관계자는 "센터 설립을 통해 도내 인프라 및 기술력 확보는 물론 자원순환체계가 확립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소진 기자  lllrayou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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