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close

제민일보

사이드바 열기
HOME 사회/복지 종합
"생활적폐 뿌리 뽑겠다"…제주경찰, 특별단속 실시
양경익 기자
입력 2018-07-05 (목) 16:17:57 | 승인 2018-07-05 (목) 16:18:21 | 최종수정 2018-07-05 (목) 16:18:17

제주지방경찰청은 오는 9월30일까지 3개월간 토착비리, 재개발·재건축 비리, 사무장 요양병원 불법 행위 등 생활적폐 척결을 위해 특별단속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토착비리에 대해 경찰은 지역 토착세력의 지역 정치권 줄대기, 이권개입, 특혜제공 등 불법행위를 집중 수사할 계획이다.

재개발·재건축 비리와 관련해 사업 관련 금품수수 행위, 횡령·배임·사기 행위 등이 단속 대상이며 비의료인에 의한 요양병원 설립 및 운영행위, 요양급여 부정청구 및 보험사기 행위 등 사무장 요양병원 불법행위도 집중적으로 단속한다.

이에 따라 제주지방경찰청은 지능범죄수사대 및 경찰서 지능·경제팀 중심으로 수사체제를 구축할 예정이다.

특히 제주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 2팀은 토착비리 전문수사팀으로 지정됐다.

아울러 신고자에 대해서는 관련법상 신고자 비밀번호, 신변보호, 불이익 조치금지 등 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각종 제도를 적극 적용해 신고자 등이 충분히 보호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특별단속의 관련 분야가 다양함에 따라 유관기관과 첩보입수 단계부터 적극 협업하고 필요 시 합동단속도 병행할 계획"이라며 "수사과정에서 확인된 제도 개선사항에 대해 관계기관에 통보해 불법행위의 제도적 차단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경익 기자

양경익 기자  yki@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경익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1
전체보기
  • 클레임 2018-07-06 10:37:45

    남의집에 너무 드나드는 옆집 사람 관련 신고를 해도, 본인들이 행사할 수 있는 권리 없다고 왔다가 그냥 가버리는 존재가 무슨 필요성이 있을까?
    뇌병변 장애까지 어필해도 모른채 가버린다.   삭제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icon
    "제민일보 네이버에서 본다"

    도내 일간지 유일 뉴스스탠드 시행

    My뉴스 설정방법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