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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 11세 소년 운전…50대 부상·차량 6대 파손
양경익 기자
입력 2018-07-05 (목) 19:06:28 | 승인 2018-07-05 (목) 19:07:28 | 최종수정 2018-07-05 (목) 19:06:45

시동이 걸려 있던 차량에 홀로 남아있던 어린이가 운전대를 잡으면서 한바탕 소동이 빚어졌다.

4일 오후 7시22분께 제주시 삼도2동의 한 대형마트 야외주차장에서 A군(11)이 운전한 차량이 후진으로 차량진입 방지봉과 카트 등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당시 주차장을 지나가던 고모씨(57·여)가 넘어져 부상을 입었다.

이어 A군은 다시 차량을 직진해 주차된 차량 6대를 잇따라 들이받았다.

다행히 이를 목격한 대형마트 직원들이 차량을 멈춰 세운 뒤 A군을 차량 밖으로 빼내면서 상황은 마무리됐다.

경찰 조사 결과 A군은 자폐증을 앓고 있었으며 부모가 시동을 켜놓고 잠시 자리를 비우자 운전대를 잡았던 것으로 밝혀졌다. 양경익 기자

양경익 기자  yki@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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