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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관광명소 절물자연휴양림 인기
김경필 기자
입력 2018-07-10 (화) 15:00:33 | 승인 2018-07-10 (화) 15:10:42 | 최종수정 2018-07-10 (화) 16:20:45

올해 상반기 36만6400명 방문
산책로 등 편의시설 지속 정비


제주시 절물자연휴양림이 관광객들로부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제주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1∼6월) 절물자연휴양림 입장객수는 36만6404명으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403명 증가했다.

올해 상반기 입장료 수입도 6억3878만원으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6367만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여름 성수기가 다가옴에 따라 입장객이 더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올해 상반기 예산 5억2100만원을 투입해 휴양림내 공중화장실과 방문자센터 리모델링, 주차장 도색, 산책로 데크 및 평상 등 편의시설 보수, 장생의 숲길 정비 등을 추진했다.

올해 하반기에도 국비 2억원을 투입해 숲속의 집 등 숙박시설을 리모델링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휴가철 절물자연휴양림을 찾는 이용객의 안전과 전국 최고의 산림휴양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편의시설 정비 및 직원 친절교육 등을 지속 추진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한해 절물자연휴양림 입장객수는 81만4000명이다. 김경필 기자

김경필 기자  kkp203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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