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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낮기온 33도 넘어...올여름 최고 기록
한 권 기자
입력 2018-07-10 (화) 18:17:53 | 승인 2018-07-10 (화) 18:18:30 | 최종수정 2018-07-10 (화) 18:18:30

밤사이 열대야 가능성도

10일 제주도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기온이 크게 오르면서 낮기온이 33도를 넘는 등 올여름 가장 더운 날씨를 보였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시(북부) 낮최고기온이 33.1도(오후 3시25분)를 기록했다.

이외 오등 32.7도, 제주공항 32.7도, 한림 31.9도, 외도 31.5도, 고산 30.2도 등으로 제주도 북부와 서부지역을 중심으로 무더위가 나타났다.

기상청은 제주에 따뜻한 남풍류의 바람이 유입되면서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푄현상이 나타났고, 낮동안 일사가 더해져 기온이 크게 올랐다고 설명했다.

밤사이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무더위가 한동안 지속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기상청은 11일 오전 11시를 기해 제주도 북부에 폭염주의보를 내렸다. 

폭염주의보는 낮 최고기온이 33도를 넘는 날씨가 이틀 이상 지속할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

기상청은 "장마전선이 북한지방으로 북상함에 따라 장맛비는 당분간 소강상태에 들겠다"며 "당분간 낮 최고기온이 33도 이상 오르면서 매우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고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있겠다"고 설명했다.

한 권 기자  hk0828@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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