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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읽는 한의학 이야기] 여름철 한방 다이어트강준혁 한의사·한의학자문위원
강준혁
입력 2018-07-11 (수) 12:43:41 | 승인 2018-07-11 (수) 15:26:50 | 최종수정 2018-07-11 (수) 15:26:50

장마철이 끝나 이제 본격적으로 무더워지는 여름이다. 옷도 얇아져서 노출의 계절이기도 하고 휴가나 바캉스를 물가로 많이 다니면서 수영복을 입어야할 기회가 많아지는 계절이기도 하다. 그만큼 몸매에 관심을 많이 갖게 되어서 다이어트, 몸매관리에 관심이 높아지는 계절이다.

갑작스레 전체적인 체중이 늘어나면서 부분적으로 뱃살이나 허벅지, 어깨, 등살 들이 쪄서 고민인 사람도 있고 원래 통통했는데 노출의 계절이라서 숨길 수 없는 살 때문에 다이어트를 고민하는 사람도 있다.

한의학적인 다이어트 방법으로는 전체적인 체중 감량을 위해서 한약을 복용시키는 것도 있고 체중감량보다 부피를 줄이기 위해서 부분적으로 쌓인 부분지방을 없애게 하는 방법들이 있다.
일단 몸에서 노폐물이 잘 빠져서 쌓이지 않도록 대사를 활성화시키는 것이 우선이고 포만감을 갖게 해서 체내로 들이는 음식을 줄이는 방법을 쓰게 한다. 무조건 굶겨서 영양대사에 균형이 깨어지지 않게 그만큼 칼로리는 낮게 하면서 영양은 균형있게 한약을 복용시키게 된다.

부분적으로 쌓인 지방살 들은 침이나 장기(臟器)기(氣) 마사지, 이외에 여러 가지 부분지방을 제거하는 방법들로 줄이고 없애는 방법들이 있다. 다만 중요한 점은 이런 치료를 받는 중에도 여기에만 의존해서 전체적인 체중감량에 신경을 꺼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부분비만 관리를 받는다고 맘대로 먹고 체중감량을 안하면 그 부분은 빠지는 것 같아도 다시 원상태로 돌아오게 되니까 전체적인 체중을 감량시키거나 적어도 더 이상 늘어나지 않게는 하면서 관리를 받아야 체지방이 분해되고 부분지방이 개선되게 된다.

전체적으로 체중이 그다지 많이 나가지 않는다거나 자신이 식이요법만으로 체중조절을 잘 할 수 있는 환자 같은 경우는 한약복용을 안 시키고도  한방관리로 만으로도 부분비만을 관리 할 수가 있지만 식탐이 많거나 조절이 안 되는 환자들은 한약처방을 같이 하면서 전체적인 체중감량을 시키면서 부분비만 관리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강준혁  webmaster@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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