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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관광객 체류기간 연장 위해 야간관광 인프라·프로그램 필요
김지석 기자
입력 2018-07-11 (수) 16:30:32 | 승인 2018-07-11 (수) 16:33:16 | 최종수정 2018-07-11 (수) 16:33:16
천지연폭포. 자료사진

서귀포시 방문 관광객 여행 행태 및 만족도 조사 결과

서귀포시를 찾는 관광객의 체류기간 연장을 위해서 야간관광 인프라와 힐링 체험 인프라 확대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귀포시가 관광정책 및 관광업계의 서비스 개선과 마케팅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지난 5월 8일부터 5월 22일까지 서비스 전문기관에 의뢰해 제주공항과 항만, 주요 관광지에서 관광객 40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

여행행태 외에도 분야별로 만족도를 조사한 주요 결과 친절부문에서는 관광가이드(4.23점), 버스·택시기사(4.13점), 관광종사원(3.97점), 지역주민(3.94점) 등 전반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업종 및 분야별 만족도에서는 숙박분야(4.24점), 렌터카(4.13점), 볼거리·즐길거리(4.02점), 관광지(4.02점) 등으로 만족도가 높았지만 쇼핑(3.58점)과 여행비용(3.56점) 등에서는 상대적으로 만족도가 낮게 나타났다.

특히 서귀포 여행의 체류기간 확대를 위해 필요한 사항으로 야간관광 인프라 및 프로그램 30.2%, 힐링·치유·건강 체험 인프라 및 프로그램 23.8%, 레저·스포츠·해양관광 인프라 및 프로그램 12.7% 등의 순으로 조사돼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이 요구된다.

시는 이번 조사를 토대로 친절 서비스 개선, 관광지 만족도 향상, 야간관광과 쇼핑분야 활성화뿐만 아니라 차별적인 관광콘텐츠 발굴과 전략적인 홍보 마케팅 등 다각적인 정책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 

또한 만족도 조사를 정례적으로 실시해 관광객의 성향과 특성에 맞는 대응을 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지석 기자  kjs@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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