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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안에 귀중품 놓지 마세요" 끊이지 않는 제주지역 차량절도
이소진 기자
입력 2018-07-11 (수) 16:43:00 | 승인 2018-07-11 (수) 16:46:26 | 최종수정 2018-07-11 (수) 19:27:28
신제주 공영주차장. 자료사진

올 31건 신고·16건 검거
최근 5년간 431건 발생


제주지역에서 차량절도가 끊이지 않아 차량 내 귀중품 관리 등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지난 5일 오전 3시40분께 제주시 남성로 인근 노상주차장에서 도난 차량을 발견, 차에 앉아 있던 피의자 김모씨(43)를 차량절도 혐의로 붙잡았다.

김씨는 이전에도 유사한 혐의로 붙잡힌 상습범으로 알려졌으며 6일 구속됐다.

지난 3월 16일 오전 12시1분께에는 제주시 소재 피해자 주거지 공터에서 차량키를 꽂은 채 주차된 봉고 차량에 시동을 걸어 운행하는 방법으로 차량을 훔친 피의자 `10대 남성이 검거되기도 했다.

제주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올해 차량절도 발생(검거) 건수는 총 31건(16건)이다.

연도별로 살펴보면 2013년 108건(45건), 2014년 82건(38건), 2015년 86건(44건), 2016년 86건(53건), 지난해 69건(46건) 등 5년간 431건(226건)이 발생했다.

검거율을 보면 올해 51.6%로, 지난해 66.6%, 2016년 61.6%보다 낮다. 2013년 이후 감소 추세로 돌아서고 있지만 검거율은 절반 수준에 머물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차 안의 귀중품을 보관하면 범죄의 표적이 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소진 기자  lllrayou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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