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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체제개편 공론화 필요성 제기 주목이경용 도의원, 제36회 임시회 5분발언서 강조
“구체적 로드맵 조속 강구 민선 7기서 종지부”
강승남 기자
입력 2018-07-11 (수) 17:33:08 | 승인 2018-07-11 (수) 18:01:00 | 최종수정 2018-07-11 (수) 18:01:00

제주도의회에서 행정체제개편 공론화 필요성이 제기돼 주목된다.

이경용 제주도의회 의원은 11일 오후 제36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도민주권을 실현하기 위한 방안이 바로 ‘행정체제 개편’에 있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행정체게 개편 필요성에 대해 △기초자치단체 폐지로 훼손된 선거권 보장 △제주시·서귀포시의 행정 본연의 업무 충실 △기초자치단체 폐지 문제 해소 등을 꼽았다.

이 의원은 “후보시절 행정시의 자기결정권 강화를 약속했다”며 “이는 행정체제개편을 통해 가능한 것”이라고 피력했다.

이어 “기초자치단체 부활, 행정시장 직선제, 읍면동 자치권 등 대안에 대해서 용역을 통해 검토했다”며 “대안들을 공론의 장으로 꺼내고 도민의견을 수렴하는 실질적인 조치가 시작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도지사의 입장에서 정치적인 이해관계 득실을 따져서 시기와 방법 등을 추진해서는 안 된다”며 “행정체제개편위원회 등 시스템을 지금부터 가동해 민선 7기에서 종지부를 찍을 수 있도록 구체적인 로드맵을 마련하는 게 도지사의 책무”라고 덧붙였다.

강승남 기자  stipoo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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