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중앙여중이 제8회 르메이에르기 전국남녀중고배구대회에서 광주 송원여중의 벽을 넘지 못하고 4강 문턱에서 고배를 마셨다.
서귀중앙여중은 10일 전북 익산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여중부 6강전에서 전통의 배구 명문 송원여중을 맞아 선전을 펼쳤으나 0-2(15-25, 19-25)로 분패,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예선 1차전에서 서울 세화여중에 패한 서귀중앙여중은 2·3차전에서 부평여중과 충남 신탄중앙중을 잇따라 2-1로 누르며 본선 토너먼트에 올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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