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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낡은 주민센터 주거안정·도시재생 산실로
고 미 기자
입력 2018-07-17 (화) 17:19:28 | 승인 2018-07-17 (화) 17:21:17 | 최종수정 2018-07-17 (화) 17:21:17

도·LH제주지역본부 17일 노후청사 복합개발 추진 업무 협약
제주시 일도2동·서귀포시 중앙동 신청사·행복주택 200호 조성


낡은 주민센터와 공유지 부지가 도민 주거 안정과 원도심 도시재생의 산실로 거듭난다.

제주도와 LH 제주지역본부(본부장 고권홍)는 17일 오전 제주도지사 집무실에서 '노후청사 복합개발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사업 추진을 위한 역할을 구체화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제주도는 제주시 일도2동과 서귀포시 중앙동 주민센터 공유지 부지를 한국토지주택공사에 무상으로 임대하고 복합개발사업의 인·허가 행정 지원을 맡는다. 

LH는 다목적 복합청사와 주차장, 행복주택을 설계·시공·운영·관리한다.

제주시 일도2동 주민센터와 공유지에 사업비 209억원을 들여 지하 2층, 지상 9층 규모의 신청사와 행복주택(100호)을 조성(1만6419㎡)한다. 서귀포시 중앙동주민센터에도 사업비 189억원을 투입해 1만954㎡ 부지에 지하 3층, 지상 8층 규모의 신청사와 행복주택(100호)을 짓는다.

공유지 부지 사용기간은 50년 무상 대부이나, 행복주택 의무 임대기간인 30년 경과 후에는 상호협의 후 연장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제주 노후청사 복합개발사업은 청년 주거난 해소와 도민 주거복지 향상을 위한 제주형 주거복지 종합계획에 따라 추진하고 있다. 올해말까지 설계 및 사업 승인을 완료하고 2019년 하반기 착공에 들어가 2021년 하반기 입주를 목표로 추진 중이다.

 

고 미 기자  popme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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