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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에 울려퍼진 신명나는 우리 가락
김봉철 기자
입력 2018-07-18 (수) 16:45:51 | 승인 2018-07-18 (수) 16:47:46 | 최종수정 2018-07-18 (수) 19:40:14
㈔한국국악협회 제주도지회가 한림민속오일시장을 찾아 문화공연을 펼치고 있다.

한국국악협회 제주도지회 4~10월 6차례 전통시장 순회공연
제주향토예술·노래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시장 활성화


제주도내 전통시장 곳곳에 우리의 옛 가락이 울려퍼지며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한국국악협회 제주도지회(지회장 홍송월)는 지난 4월 22일 제주시 민속오일시장을 시작으로 오는 10월 3일 중문향토오일장까지 모두 6차례에 걸쳐 찾아가는 순회공연을 펼치고 있다.

이번 국악 순회공연은 전통시장을 찾은 고객들에게 제주의 향토적인 예술을 즐길 수 있는 기회 제공하고, 상인들에게도 매출 향상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

1시간 가량 진행되는 공연에서는  풍물공연과 사물놀이, 난타공연, 제주전통무용, 가야금병창 등 다양한 장르에 걸쳐 국악의 멋과 향을 전하고 있다.

또 시장을 찾은 고객과 상인들이 노래실력을 펼치는 노래자랑 프로그램을 마련해 참가자들에게 제주사랑상품권등 다양한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민속시장공연은 제주국악협회회원 70여명과 도내풍물단체, 이주국악인들이 신명나는 풍류 한마당을 펼쳐 시장을 찾은 고객의 귀와 눈을 즐겁게 하고 있다.

국악공연팀은 지난 15일 세화민속오일시장을 찾아 2018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문화공연을 펼쳤고, 앞으로 대정오일시장(9월 1일 오전 11시)과 중문향토오일시장(10월 3일 오후 7시) 공연을 앞두고 있다.

특히 중문향토오일시장은 공연 시작 전 풍물 길트기로 시장 곳곳을 누비며 상인들에게 인사를 전할 계획이다.

문의=한국국악협회 제주도지회(759-3888)

김봉철 기자  bckim@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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