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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내 석면 잔재물 불안 올해부터 떨쳐낸다
김봉철 기자
입력 2018-07-18 (수) 16:47:47 | 승인 2018-07-18 (수) 16:49:53 | 최종수정 2018-07-18 (수) 16:49:53
제주도교육청. 자료사진

도교육청, 여름방학 22개교 석면제거 공사…2020년 완료 목표
사전 교실 집기류 이동 및 청소, 밀폐 여부 등 '모니터단' 운영


제주도교육청이 이번 여름방학부터 석면해체·제거공사를 위해 '학교 석면모니터단'을 구성·운영한다.

도교육청은 이번 방학기간에 22개 학교를 대상으로 석면 제거공사를 완료하는 등 석면함유시설이 있는 91개교의 공사를 2020년까지 완료한다고 18일 밝혔다.

특히 지난해 일부 학교에서 석면 잔재물이 발견되는 등 문제가 불거지면서 올해부터는 공사를 실시하는 모든 학교에 석면모니터단을 구성해 운영하도록 했다.

석면모니터단은 학부모, 학교, 환경단체, 감리인, 전문가 등으로 학교별로 구성되며, 교실내 집기류 이동 및 사전 청소, 밀폐 여부 등 석면해체·제거공사 전 과정에 참여해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감시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와 함께 여름방학 이후 남은 54개 학교에 대해서도 교육부 완료 기본계획 2027년보다 7년 앞당겨 완료한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매년 평균 150억원씩 모두 455억원을 투입한다.

송성호 교육시설과장은"석면해체·제거공사 착수 전 석면모니터단의 역할 및 작업 시 주의사항 등 사전 설명회를 실시했고, 학교홈페이지와 가정통신문을 통해서도 알리고 있다"며 "학교 석면모니터단과 공사 관계자가 협조해 학교 석면해체·제거공사가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작업장 주변 안전 확보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봉철 기자  bckim@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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