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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공침] 관함식 개최 의지 전달 의견 분분
고 미 기자
입력 2018-07-18 (수) 17:15:00 | 승인 2018-07-18 (수) 17:15:30 | 최종수정 2018-07-18 (수) 17:15:30

○…해군의 국제관함식 개최와 관련해 청와대가 지역 사회 갈등 해소 역할을 맡은 참모를 제주에 내려 보낸 배경을 놓고 의견이 분분.

이용선 청와대 시민사회수석은 18일 최종 여론점검 등의 이유로 제주도와 제주도의회, 강정마을을 차례로 돌며 관함식 추진 과정을 설명하고 '강정마을 치유 과정'이란 점을 거듭 강조.

일각에서는 "지역 상황 보다는 개최하겠다는 입장을 전달하려는 목적이 먼저 아니냐"며 "어떤 의미의 치유인지 분명히 할 필요가 있다"고 쓴소리.

고 미 기자  popmee@hanmail.net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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