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 딸 윤세인 (사진: tvN)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의 딸인 배우 윤세인의 은퇴가 점쳐지고 있다.

윤세인은 최근 포털 내에서 검색됐던 자신의 프로필을 삭제한 것으로 드러났다.

프로필이 사라진 것이 어떤 이유 때문인지 전해지지 않았으나 은퇴 때문 아니냐는 추측이 일고 있다.

결혼 전 다수의 작품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은 그녀는 3년 전 결혼식을 올린 후 이렇다 할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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