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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들여다보는 서귀포의 과거와 현재
김봉철 기자
입력 2018-07-22 (일) 14:51:50 | 승인 2018-07-22 (일) 14:54:09 | 최종수정 2018-07-22 (일) 16:54:21

고영일·고경대 작가 내달 4일까지 서귀포 사진전 '이추룩 변헌 거 보염수과'

사진작가들이 대를 이어 기록해온 제주의 모습이 전시장에 펼쳐진다.

서귀포 시민연대는 문화공간 프로젝트 'story 와봔 7월 공간 상시전시' 두 번째 초대작가로 고경대 사진작가를 선정해 지난 21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고영일-고경대 서귀포 사진전 '이추룩 변헌 거 보염수과?'를 열고 있다.

고경대 작가는 작고한 그의 아버지인 고영일 작가(1926~2009)가 담아왔던 1960~1970년대의 사진 속 제주의 동일한 장소를 찾아가 동일한 앵글로 현재의 모습을 담는 작업을 지난 2011년부터 해오고 있다.

이어 작업의 결과물과 고영일 작가의 작품들을 한데 모아 묶어낸 사진집 「이추룩 변헌 거 보염수과? 1960-2017」를 지난해 발간하고 서울과 제주시에서 사진전을 가졌다.

이번 전시는 서귀포를 담고 있는 사진들이 소개된다. 서귀포 시민들에게 과거의 서귀포와 현재의 서귀포의 변화를 느껴보는 시간을 갖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또 지난해 전시 이후 진행된 작업들의 결과물도 함께 전시될 예정이다.

전시가 열리는 문화공간 story 와봔은 서귀포시 일주동로 8660 축협 건물 지하 1층에 위치해 있다.

한편 문화공간 story 와봔은 자신들만의 색깔을 만들어 활발한 활동을 해오고 있는 문화예술인들, 특히 서귀포의 문화예술인들이 시민들과 지속적으로 만날 수 있는 자리를 갖기 위해 올해 3월부터 초청강연과 사진전, 영화 상영, 콘서트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해 오고 있다.
무료. 문의=762-0615. 

김봉철 기자  bckim@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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