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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향한 시선으로 '디자인' 역할 찾는다
김봉철 기자
입력 2018-07-26 (목) 16:06:32 | 승인 2018-07-26 (목) 16:08:47 | 최종수정 2018-07-26 (목) 16:08:47
김진희 작 '11월의 겨울'

제주디자인협회 28일부터 제22회 정기전 및 세미나 개최

"과거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은 새로움을 창출하는 출발이며 밑거름이다"

1995년 창립후 23년간 제주 디자인 발전을 위해 노력해온 사단법인 제주디자인협회(회장 오창윤)가 제22회 정기전과 제주 디자인발전을 모색하는 세미나를 마련한다.

28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제주도문예회관 제3전시실에서 열리는 정기전의 주제는 '디자인 미래를 향한 시선'으로 정했다. 우리가 느끼지 못할 뿐 지금도 시간은 과거로 바뀌고 있는 것처럼 과거의 흔적은 소중하고, 새로움 또한 늘 그 안에서 생겨난다는 뜻을 담았다.

다양한 장르 회원들은 각자의 시선을 통해 미래 디자인을 그려냈다.

정요택 작가의 'Letter from the Plastic', 김진희 작가의 '11월의 겨울', 이은비 작가의 'PM 3:00'을 비롯해 작품 30여점이 그동안 협회가 진행했던 전시도록들과 함께 전시된다.

전시 개막행사는 28일 오후 5시30분 도문예회관 제3전시실에서 열린다.

전시와 함께 협회의 제반활동을 되돌아보고, 미래 발전, 제주디자인의 역할을 모색하는 세미나도 함께 진행한다. 

세미나 주제는 '제주디자인협회의 변천과정을 통해 본 협회의 역할'(이인호 제주국제대 디자인학과 교수)과 '도시재생과 디자인의 공공성'(이용규 제주대 건축학부 교수)이다.

세미나는 전시개막에 앞서 28일 오후 3시30분 도문예회관 제3전시실에서 개최된다. 전시와 세미나는 관심 있는 도민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오창윤 제주디자인협회장은 "제주디자인협회의 과거 흔적들과 디자인의 역할, 공공성에 대해 얘기할 수 있는 소통의 장에서 제주디자인의 미래 해답과 새로움을 찾는 좋은 시간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초대장을 띄웠다.

한편 제주디자인협회는 제주 디자인에 대한 연구 및 창의적인 활동을 목적으로 1995년 제주에서 창립돼 디자인을 기반으로 전시와 교류전, 공모전개최, 세미나 등 다양한 활동을 해오면서 제주 디자인의 위상을 높여 왔다. 문의=010-5880-5410. 

김봉철 기자  bckim@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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