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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클래식 '뻔한 작곡가의 뻔한 명곡'
김지석 기자
입력 2018-07-26 (목) 16:27:24 | 승인 2018-07-26 (목) 16:32:39 | 최종수정 2018-07-26 (목) 16:32:39

제주체임버오케스트라 28일 김정문화회관에서 공연

김정문화회관 공연장상주단체 제주체임버오케스트라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재미있는 클래식 음악 공연 '뻔한 작곡가의 뻔한 음악'을 오는 28일 오후 7시30분 김정문화회관 무대에 올린다.

'뻔한 작곡가의 뻔한 명곡'은 TV, 영화, 라디오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자주 접할 수 있지만 너무 뻔하다는 이유로 공연장에서 만날 수 없었던 명곡들을 유쾌한 해설을 통해 즐길 수 있다.

이번 공연은 모차르트, 베토벤, 브람스 등 대중에게 친숙한 작곡가들의 곡을 오케스트라 반주와 솔리스트의 협연으로 구성되며, 솔리스트는 제주도립교향악단 바이올린 수석단원인 장선경, 첼로 상임 단원 김지영과 대전시립교향악단 트럼펫 수석단원인 임승구가 함께한다.

한편 제주 유일의 현악 오케스트라로 구성된 제주체임버오케스트라는 도내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단체로 매년 정기연주회에서 선보이는 명곡 시리즈 외에도 청소년을 위한 연주회, 낙후 지역 방문 연주회, 타 지역 교류연주회 등을 통해 다양한 기획과 장르로 클래식 음악 활성화와 보급에 앞장서고 있다.

김지석 기자  kjs@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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