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선작은 한문예서 부문에 현익주씨(57·제주시 일도2동)의 ‘유음제반(柳陰堤畔)’, 한문 행초서부문에 이상순(42·서귀포시 대포동)의 ‘맹호연 선생시’, 서각부문에 부금철(41·제주시 화북2동)의 ‘門’, 오평범씨(46·서귀포시 신효동)의 ‘登’, 강화룡씨(51·서귀포시 중앙동)의 ‘樂’.
입상작은 오는 5월 14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예술의 전당 서예관에서 전시된다. 문의=(02) 599-8829.
제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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