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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복리 찬성 주민들 “사파리월드 사업 적극 추진해야”
이소진 기자
입력 2018-07-27 (금) 10:30:12 | 승인 2018-07-27 (금) 11:05:19 | 최종수정 2018-07-27 (금) 11:07:16

27일 도민의방 기자회견

김병수 동복리장 등 제주시 구좌읍 동복리 찬성 주민들은 27일 오전 10시 제주도의회 도민의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의 미래바전과 주역 주민의 생존권인 동복리 제주 사파리월드 사업은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제주시 구좌읍 동복리 99만1072㎡ 규모로 추진 중인 친환경 제주 사파리 월드 조성사업은 현재까지 대한민국에 없었던 최초 야생 사파리”라며 “기존 제주에서의 개발 사업과는 전혀 다른 사업”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제주가 표방하는 지역민과의 상생하는 새로운 마을기업 형태”라며 “환경단체에서 주장하는 ‘먹튀’ 우려는 사파리 월드 사업부지는 동복리 마을 부지이기 때문에 절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사업부지 중 람사르습지가 위치한 동백동산과의 접견 부지를 제척하고 그 부분을 제외한 부지의 48% 역시 조형녹지와 원형보존녹지로 지정해 개발을 최소화 했다”며 “숲이 우거진 지역에 대해서는 원형보전 등 최대한 보전 방안을 강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동복리는 도민의 편익을 위해 풍력단지, 환경순환센터 등 도민이 기피하는 시설도 과감히 받아 들였다”며 “27일 도시계획심의가 열린다. 행정절차가 시의 적절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우리 동복리민들의 생존권을 걸고 온 힘을 모아 간절히 호소한다”고 피력했다. 이소진 기자

이소진 기자  lllrayoung@daum.net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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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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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삿갓 2018-07-27 16:38:02

    페기물 매립시설 관련 특별지원금 215억원, 일반지원금 300억원이 책정되어 있고,

    특별지원금 215억원중 115억원이 29세대 공동주택, 주유소, 풍력발전에 사용되었다.

    또 환경부지원 약 40억원의 관상어 시설을 이웃 북촌리와 공동으로 사업을 진행중이다.

    이장이 사업자측과 너무 유착이 되어 이런 문제가 생겼지...

    제주도에서 특별지원금 115억원의 사용내역에 대하여 감사를 진행하면
    동복리가 조용할 것인데...

    제주도가 봐주고 있으니 이런 일이 발생하는 것이지...


    지금 당장 공동주택과 주유소 공사관련 감사를 진행하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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