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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건설 선두권 순위 굳히기…라온건설 1위 수성
김용현 기자
입력 2018-07-29 (일) 15:01:50 | 승인 2018-07-29 (일) 15:42:06 | 최종수정 2018-07-29 (일) 17:27:04
라온건설(주) 홈페이지 캡쳐.

시공능력평가 화인·세기 각 2·3위…1~5위 지난해 동일
천마종합건설 토목·건설 2년 연속 1위…조경 자연제주

제주지역 종합건설업체 중 라온건설㈜이 시공능력평가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또한 단위업종 보유업체 순위에서는 ㈜천마종합건설이 토목과 건축공사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위에 오르는 등 선두권 업체들이 순위 굳히기에 성공했다. 

대한건설협회 제주특별자치도회(회장 이시복)는 도내 503개 종합건설업체의 공사실적, 재무상태, 기술능력 등을 종합 평가해 산정한 '2018년도 건설공사 시공능력평가액' 공시 결과 라온건설㈜가 2683억7800만원으로 지난해에 이어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화인종합건설이 1382억96000만원으로 2위, 세기건설㈜이 912억2500만원으로 3위, 유성건설㈜이 854억5500만원으로 4위, 한일종합건설㈜이 627억9100만원으로 5위를 기록하는 등  지난해와 올해 1~5위가 동일했다.

경림종합건설㈜이 623억500만원으로 6위에 오르며 지난해보다 한단계 올라섰고, ㈜영도종합건설이 586억8100만원으로 지난해 10위서 올해 7위로 상승했다. 영보건설㈜이 8위(560억7200만원)로 지난해와 동일했고, (합)동남종합건설이 9위(551억500만원, 전년도 14위), 신진종합토건㈜이 10위(532억원,13위)에 올랐다.

단일 업종 보유 업체의 순위를 보면 ㈜천마종합건설이 토목공사업은 185억9900만원, 건축공사업은 678억7600만원으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두 업종부문에서 1위를 지켰다.

조경공사업은 지난해 2위였던 자연제주가 182억100만원으로 성지건설개발㈜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한편 건설업 시공능력평가제도는 발주자가 적정한 건설업자를 선정하는데 참고할 수 있는 객관적인 기준으로 △건설업체의 건설공사실적 △경영상태 △기술능력 △신인도 등을 종합평가해 업체별 1건 공사의 시공능력을 매년 금액으로 평가·공시하는 제도다.

김용현 기자  noltang@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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