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싱턴 제주 호텔은 오는 9월 3일부터 11월 30일까지 맑고 청명한 가을의 여유로움을 느끼며 힐링 여행을 떠날 수 있는 올 마이 어텀 패키지(All My Autumn Package)를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이 패키지는 가장 아름다운 계절인 가을을 만끽하며 디럭스룸에서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으며 2박 투숙 시 오는 9월 21일부터 10월 8일까지 유럽 왕실이 애용한 프랑스 코스메틱 브랜드 '더 스파 바이 딸고'의 리프레시 스파와 함께 여유로운 여행을 계획해 볼 수 있다. '리프레시 스파' 는 2인 1회, 8월 12일까지 선착순 50객실에게만 제공 된다.

또 호텔 액티비티 팀 케니와 함께 제주의 숨은 명소를 찾아 떠나는 '케니 제주 투어' 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아울러 루프탑에 위치해 중문의 제주 자연의 아름다운 전망을 한 눈에 감상하며 할 수 있는 루프탑 '스카이피니티' 풀 및 실내 수영장과 야외 수영장이 연결되는 가든 '오션피티니' 풀 등 계절 온수풀로 운영되는 수영장에서 이국적인 휴가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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