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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제주지역 주택인허가 반토막
김용현 기자
입력 2018-07-30 (월) 17:39:18 | 승인 2018-07-30 (월) 17:39:44 | 최종수정 2018-07-30 (월) 17:39:44

올해 상반기 제주지역 주택건설 인허가 수가 지난해에 비해 절반이상 급감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제주지역 주택건설 인허가 건수는 4362호로 지난해 같은기간 9867호 보다 55.7%나 줄었다. 올해 6월 인허가실적 역시 494호로 지난해 6월 4362호에 비해 77.3%나 급감했다.

상반기 제주지역 주택 착공실적은 3740호로 지난해 7131호에 비해 47.6%, 5년 평균 6359호에 비해서도 41% 정도 줄었다.

같은기간 제주지역 주택 준공실적은 6615호로 지난해 같은기간 8316호에 비해 20.5% 감소한 반면 5년 평균 5284호 보다는 25.1%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제주지역 미분양 주택은 1299호로 5월 1268호에 비해 2.4% 늘었으며, 준공후 미분양은 602호로 5월 587호에 11.1% 증가했다. 

김용현 기자  noltang@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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