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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스 캠프 제주, 아트 콜라보레이션 진행
고영진 기자
입력 2018-07-31 (화) 15:57:06 | 승인 2018-07-31 (화) 15:57:37 | 최종수정 2018-07-31 (화) 15:57:37

플레이스 캠프 제주는 독일 타셴(TASCHEN)과 함께 국내 최초로 아트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타셴은 영국의 파이돈(Phaidon), 프랑스의 애슐린(Assouline)과 함께 세계 3대 아트북 출판사이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콘셉트 룸, 북 콘서트, 팝업 전시로 구성된다. 

콘셉트 룸은 앤디 워홀, 장 미쉘 바스키아와 함께 3대 팝 아티스트로 불리는 키스 해링(Keith Haring) 룸, 키치아트 황제로 불리는 제프 쿤스(Jeff Koons) 룸 등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작가의 작품으로 호텔 객실을 꾸몄다. 이 객실에 투숙하면 타셴의 정품 아트북도 제공 되며, 키스 해링 룸의 수익금 일부는 유니세프 에이즈 퇴치사업에 후원된다. 기간은 8월 31일까지다.

또 8월 4일과 11일, 18일에는 세 차례에 걸친 북 콘서트도 진행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플레이스 캠프 제주 광장과 카페 도렐, 프런트 데스크에서 팝업 전시가 열린다. 세계적인 팝 아티스트 데이비드 호크니의 '빅북(The DAVID HOCKNEY SUMO)', 세계적인 사진작가 애니 레보비츠의 '빅북(Annie Leibovitz : ART Edition)', 수천 년의 티베트 벽화 작품을 최초로 공개한 토마스 레이어드의 '빅북(Murals of Tibet)'을 선보인다.

한편 플레이스 캠프 제주는 지난해 3월 'NOT JUST A HOTEL(그냥 호텔이 아닌)'을 슬로건으로 문을 연 호텔이다. 235개 객실과 9개의 F&B를 운영하고 있으며 공연과 영화, 액티비티, 페스티벌, 플리마켓 등의 데일리 문화 콘텐츠를 선보이며 트렌디한 복합문화공간을 지향한다. 

고영진 기자  kyj@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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