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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당권경쟁 바람 제주서 시작한다
김하나 기자
입력 2018-08-01 (수) 14:47:25 | 승인 2018-08-01 (수) 14:48:02 | 최종수정 2018-08-01 (수) 14:51:03

3일 합동연설회 겸 제주도당 정기대의원대회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전국 순회 합동연설회가 오는 3일 제주에서 시작된다. 

더불어민주당은 오는 3일 오후 3시 제주퍼시픽호텔 2층 대연회장에서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출을 위한 첫 합동연설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달 25일 1차 컷오프로 선출된 송영길·김진표·이해찬 등 당대표 후보자 3인은 이날 합동연설회에서 각 7분의 연설시간을 갖게 된다.

이와 함께 최고위원 후보자 합동연설회도 진행, 황명선·남인순·설훈·박정·박광온·유승희·박주민·김해영 후보 순으로 각 5분씩 연설에 나선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이날 정기대의원대회를 열고 제주도당 대의원대회 의장 및 부의장 선출과 제주도당위원장 단독후보인 오영훈 의원의 대의원 의결 절차 등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당대표․최고위원 합동연설회 및 제주도당 대의원대회에는 추미애 당대표와 노웅래 선거관리위원장,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자, 국회의원, 제주도당 대의원 등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합동연설회는 오는 25까지 전국을 순회하며 진행된다. 

김하나 기자  hana4557@naver.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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