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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해녀 문화 대만 시장에 알리다
고영진 기자
입력 2018-08-02 (목) 18:01:23 | 승인 2018-08-02 (목) 18:02:48 | 최종수정 2018-08-02 (목) 18:02:48

제주 해녀문화가 대만에 소개된다.다제주관광공사(사장 박홍배)는 지난달 31일부터 3일까지 나흘간 대만 시장 타깃 제주 해녀 콘텐츠 홍보 팸투어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지난 2016년 12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제주 해녀를 글로벌 관광콘텐츠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이번 팸투어는 지난 3월 대만 소비자를 대상으로 추진했던 해녀체험 프로그램 참가자 선발대회(온라인)를 통해 선정된 참가자 4명과 대만 주요 언론매체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팸투어단은 해녀박물관 답사와 성산포 물질공연 관람 등을 통해 해녀 문화를 배우고, 2일 오후에는 한수풀해녀체험학교를 방문해 제주 해녀와 함께 해녀 교육 및 물질 등을 체험하며 제주 해녀의 삶을 몸소 느꼈다. 

이외에도 청정한 제주 바다에서 즐길 수 있는 요트투어, 투명 카약체험 등 여름철 해양레저 관광자원과 천혜의 자연 경관을 이루는 성산일출봉, 천제연폭포, 바다 캔들 만들기 체험, 제주향토요리, 제주이색카페 등 제주에서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체험했다.

팸투어 참가자들은 개인 SNS 등을 통해 온.오프라인 홍보하고 해녀문화 홍보영상도 제작해 대만 현지에 소개할 예정이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제주해녀문화는 제주 여성의 강인한 생활력, 특유의 공동체 의식 등 제주의 문화적 정체성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고유문화로서 이번 팸투어를 통해 대만 시장에 제주의 독특한 문화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제주 해녀문화가 글로벌 관광 콘텐츠가 될 수 있도록 향후 지속적으로 홍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영진 기자  kyj@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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