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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간판선수, 제주 그린서 우승샷 도전
김대생 기자
입력 2018-08-05 (일) 13:43:45 | 승인 2018-08-05 (일) 13:44:50 | 최종수정 2018-08-05 (일) 13:44:50

제5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8일 개막
박인비·고진영·최혜진 등 꿈나무 윈포인트레슨  


박인비를 비롯한 한국 여자골프의 간판선수들이 뜨거운 여름 제주에서 시원한 샷을 준비한다.

제주개발공사가 주최하고 제주도와 광동제약이 후원하는  '제5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 2000만원)'가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제주오라컨트리클럽(파72)에서 펼쳐진다. 

올해 하반기 첫 스타트를 알리는 이 대회에서 골프여제 박인비, 고진영, 최혜진 의 국내·외 최정상급 선수들이 출격, 맞대결에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올 시즌 LPGA 투어에서 맹활약 중인 박인비는 LPGA 투어 뱅크 오브 호프 파운더스컵 우승을 비롯해 2회 준우승을 차지하는 등 제 2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 박인비는 지난 4월부터는 2년 6개월 만에 세계랭킹 1위를 탈환하는 등 골프여제의 면모를 유감없이 과시하고 있다. 또 박인비는 지난 5월 강원도 춘천에서 펼쳐진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 국내대회 첫 우승의 기염을 토해냈다.

지난 2013년부터 제주삼다수의 후원을 받은 박인비는 그 해에만 LPGA 투어 6승을 달성했다.  

올 시즌 LPGA 투어에 처음 입성한 디펜딩 챔피언 고진영도 LPGA 공식 데뷔전인 'ISPS 한다 위민스 호주 오픈'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올 시즌 국내 대회에 첫 참가하는 고진영이 타이틀 방어 역시 골프팬들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이밖에 KLPGA투어의 떠오르는 스타 오지현을 비롯해 대상포인트와 상금순위 각각 1위를 달리고 있는 최혜진과 올 시즌 KLPGA 투어 2승을 거둔 장하나와 김지영2, 이승현, 이정은6, 김해림 등도 출격준비를 마쳤다. 한편 꿈나무 육성기금 2000만원을 기탁한 박인비는 꿈나무들과 프로암대회에 출전하는 등 참가선수들과 함께 '꿈나무 원포인트 레슨'을 진행할 계획이다.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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