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는 잠시 잊고 절기상 가을에 들어선다는 입추를 하루 앞둔 6일에도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제주시 도두동 오래물 야외수영장에서 어린이들이 신나게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이겨내고 있다. 김대생 기자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더위는 잠시 잊고 절기상 가을에 들어선다는 입추를 하루 앞둔 6일에도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제주시 도두동 오래물 야외수영장에서 어린이들이 신나게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이겨내고 있다. 김대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