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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소음·악취·경관…생활민원 폭주
김경필 기자
입력 2018-08-08 (수) 14:49:22 | 승인 2018-08-08 (수) 15:20:24 | 최종수정 2018-08-08 (수) 15:20:24
민원실(자료사진).

제주시 올해 전자민원 1만여건 처리
매년 증가 추세…조천·애월 등 집중


제주시 지역에서 소음과 악취 등 생활민원이 폭주하고 있다.

제주시가 집계한 연도별 전자민원 처리현황을 보면 지난 2015년 7925건, 2016년 1만6051건, 2017년 1만8602건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올해 상반기에도 전자민원 처리건수가 1만370건으로 나타나는 등 감소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시는 인구와 차량 증가, 각종 개발사업 등으로 생활민원이 늘어나는 것으로 분석했다.

주요 민원유형은 각종 공사와 도로 관련 민원, 불법 주·정차 민원, 불법 광고물 및 생활소음, 악취 및 하수 민원 등 다양한 것으로 파악됐다.

올해 상반기 민원처리 건수가 가장 많은 부서는 경로장애인지원과(2738건)이며, 뒤를 이어 교통행정과(1452건), 건설과(1317건), 환경지도과(176건), 상하수도과(167건) 등 순이다.

읍·면·동에서는 조천읍(319건), 애월읍(297건), 연동(256건), 노형동(196건), 이도2동(179건) 순으로 나타났다.

시 관계자는 “주민 생활과 관련한 전자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 부서간 협력을 강화해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김경필 기자

김경필 기자  kkp203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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