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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정태욱, 아시안게임 간다
김대생 기자
입력 2018-08-08 (수) 15:30:50 | 승인 2018-08-08 (수) 15:31:47 | 최종수정 2018-08-08 (수) 15:31:47

김학범호 20인 최종명단 포함...대표팀 수비라인 책임질터 

제주유나이티드(SK 에너지 축구단,이하 제주)의 정태욱(21)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한 뼘 더 성장했다.

정태욱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에 참가할 20인의 최종 명단에 포함됐다. 오는 11일 출국을 앞둔 정태욱은 김학범 감독의 지도 아래 성공의 씨앗을 품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김학범 감독은 3-5-2 포메이션을 가동한다. 정태욱은 김민재(전북), 황현수(서울), 조유민(수원FC), 김건웅(울산)과 함께 대표팀의 스리백을 책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정태욱은 "처음에는 막막했지만 좋은 선배들과 함께 뛰면서 경기 경험 못지 않은 노하우를 많이 배웠다. 대표팀에서도 좋은 수비수가 많다. 전술에 대한 이해도가 생긴 만큼 혼자 빛나기 보다는 시너지를 내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꿈의 무대에 도전하는 정태욱은 "일단 아시안게임을 준비하는 것 자체가 좋다. 그리고 그 치열한 경쟁 속에서 기회를 잡는다면 정말 좋을 것 같다. 그렇다면 자연스레 결과도 따라올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제주에 와서 좋은 기회가 계속 찾아오고 있다. 제주 유스 출신으로 책임감이 크다. 기회가 주어진다면 매 순간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라고 전의를 불태웠다.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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