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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평생교육 교육감 책무 강조
강승남 기자
입력 2018-08-09 (목) 15:12:33 | 승인 2018-08-09 (목) 15:13:28 | 최종수정 2018-08-09 (목) 15:13:28

정의당 고은실 의원 관련 조례 개정 추진

장애인평생교육에 대한 제주도교육감의 책무를 강화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제주도의회 정의당 고은실 의원(비례대표)은 9일 "'평생교육법'에 명시된 장애인평생교육에 대한 도교육감의 책무를 강조할 수 있도록 현행 '제주도교육청 평생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장애인평생교육이 교육기본권 차원에서 '성장'이라는 교육적 측면이 강조돼야 하고, 장애인평생교육의 범주에 대한 사회적 합의와 안정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고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고현수 의원(비례대표)·현길호(조천읍)과 공동으로 8일 의회에서 장애인평생교육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서는 장애특성에 맞는 맞춤형 지원, 향후 장애인평생교육 정책 수립을 위한 전문가 그룹 구성, 지역사회 중심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접근성·편리성에 기반한 지원 등을 모색했다. 

강승남 기자  stipoo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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