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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폭염 속 폴로 등 이색 스포츠 열린다
김대생 기자
입력 2018-08-09 (목) 18:09:54 | 승인 2018-08-09 (목) 18:10:26 | 최종수정 2018-08-09 (목) 18:10:26

도체육진흥과 전국장애인론볼·제주국제폴로·국제오픈플로어볼 등 개최

8월 폭염 속 도내에서는 이색 스포츠가 이어진다. 

제주도 체육진흥과는 9일 "폴로, 플로어볼, 론볼 등 일반인에게는 생소한 이색 스포츠 대회가 8월 폭염 속에서도 제주에서 연이어 개최돼  이열치열의 흥미진진한 대회로 제주가 들썩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오는 22일 한림종합운동장 론볼경기장에서는 전국17개 시·도 230여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제5회 제주자치도지사배 전국 장애인 론볼대회가 개최된다. 

이어 24일부터 이틀간 구좌읍 행원리 제주국제폴로경기장에서 국내·외 5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제7회 제주국제폴로경기대회가 펼쳐진다. 

또 31일부터 9월 4일까지 서귀포 동홍체육관 외 3개소에서는 국내·외 선수 1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4회 제주국제오픈 플로어볼대회가 진행된다. 

체육진흥과 이영철 과장은 "이러한 이색 스포츠대회의 제주 유치는 국내·외 종목단체 임원, 선수들로부터 제주자치도의 스포츠행정에 대한 신뢰를 제고시키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생활체육에 대한 참여율을 높일 수 있는 전기를 마련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큰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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