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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질 향상 맞춤형 도시환경 구축 주력
김지석 기자
입력 2018-08-12 (일) 15:45:48 | 승인 2018-08-12 (일) 15:48:20 | 최종수정 2018-08-12 (일) 15:48:20
서귀포시청 별관.자료사진

서귀포시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
정주여건 개선·원도심 활성화 기대…시 "주민과 소통행정"


서귀포시가 원도심 활성화와 농촌지역의 기초생활향상 및 특색 있는 맞춤형 지역 주민들의 정주여건 개선을 통해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행정력을 모으고 있다.

시는 우선 읍·면·동 소재지 종합정비사업을 통해 도시재생과 농촌 활성화 기틀을 마련한다.

사업내용은 △성산읍 소재지 종합정비사업 △표선면 소재지 종합정비사업 △서홍동 소재지 종합정비사업 등으로 2012년부터 2020년까지 9년간에 걸쳐 3개 지구 24개 사업에 총사업비 264억원 규모로 추진 중이다.

시는 또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을 통해 농촌지역 교육·문화·복지시설의 확충으로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의 역사·문화자원 발굴 및 특성화사업을 통해 지역주민 소득을 창출한다.

이에 시는 성산·표선·남원·안덕·대정·서홍·영천 등 7개 지구에 총사업비 562억2900만원을 들여 2022년까지 △기초생활기반확충 △경관개선사업 △지역역량강화사업 등을 추진한다.

올해에는 △성산읍 지역 섭지코지 진입도로 개설(L=1.3㎞) 보상 및 공사 △표선면 지역 표선해수욕장 야간관광자원화(경관개선) 사업 △서홍동 지역 서귀서초등학교 도로개설(L=0.36㎞) 보상·공사 및 경관개선 △ 대정읍 지역 통학로 개선, 올레길 정비사업 △영천동 지역 주거밀집지역 및 어린이 보호구역, 영천문화마당 조성 △남원읍 지역 기본계획 수립(농식품부 협의) 및 연차별 사업 △안덕면 지역 기본계획 수립 및 지역역량강화(교육, 컨설팅) 등을 추진 중이다.

시는 또 쇠퇴한 도시에 활력을 불어넣어 쾌적한 주거환경 창출, 공동체 회복을 위한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사업 내용은 원도심 중앙동 일원 '중심시가지형'으로 △올레 예술가마을 조성 등 지역특화산업 육성 △원도심 올레창업센터 조성 등 원도심 활력증진 및 일자리 창출 △골목길 환경개선사업 등 정주환경 인프라 추구 △원도심 상생기반 구축 등 역량강화와 상생기반 구축 등이다.

대정읍 상·하모리 일원 '일반근린형'으로 △지방 소도시 중심도로변 재생사업 △자율주택정비사업 △역사문화자원 활용 재생사업 △재래시장 활용 원도심 재생사업 △소호형 주거클러스터(창업지원주택) △도유지의 사업연계활용 등이다

이와 함께 시는 '2017년 도시재생 뉴딜 시범사업'지구인 월평마을의 도시재생활성화에도 나선다.

시는 2018년 선도지역 지정신청을 위한 행정절차 이행 등 2021년까지 4개년 사업에 총사업비 99억원을 투입한다.

김성철 서귀포시 도시과장은 "성공적인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과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해 농촌마을이 경쟁력을 갖추고 원도심이 중심지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역주민들과 충분히 소통하고 의견을 수렴해 나가겠다"며 "쾌적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여건 조성 등 실적적으로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주민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지석 기자  kjs@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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