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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록기] 백록기 지원 제주시 인정 눈길
고영진 기자
입력 2018-08-12 (일) 17:13:11 | 승인 2018-08-12 (일) 17:16:04 | 최종수정 2018-08-12 (일) 17:16:04

'1부서 1팀 격려제' 운영…불편 최소 노력
현수막·감귤 등 참가 팀 측면 지원 역할


전국 고교축구 최강자를 가리는 '제26회 백록기 전국고교축구대회'가 제주시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제주시청 직원들이 백록기 참가팀들을 위해 지원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제주시는 대회가 진행되는 제주종합경기장과 애향운동장, 외도1.2구장, 애월축구장, 사라봉축구장, 삼양축구장 등 7개 경기장에 참가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현수막을 내거는 것은 물론 경기장을 찾아 응원하는 '1부서 1팀 격려제'를 운영하고 있다.

또 백록기 대회에 참가한 팀과 학부모 등의 불편사항을 점검하는 등 제주의 인정을 전하고 있다.

이 같은 제주시의 따뜻한 배려는 백록기 전국고교축구대회의 위상을 높이는 것은 물론 참가팀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사하는 등 다시 찾고 싶은 제주를 만드는데 기여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5개 팀을 비롯해 전국의 내노라하는 고교 축구 강호 55개팀이 출사표를 던졌다.

제주시는 본청 1부서당 1팀을 맡고 체육진흥과에서 9개팀을, 제주시체육회에서 도내 5개팀을 전담해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각자 담당한 팀이 경기를 펼치는 경기장을 찾아 감귤 등 제주를 각인할 수 있는 선물을 전달하고 응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대회 첫 날인 지난 10일 원주공고를 응원하기 위해 애향운동장을 찾은 홍창진 제주시 종합민원실장은 "선수들을 격려하기 위해 경기장을 찾았다"며 "참가 팀과 가족 등 관계자 모두가 대회를 무사히 마무리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강봉유 제주시 체유진흥과장은 "올해부터 제주시내에서 열리는 백록기 대회가 전지훈련 유치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효과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며 "성공적인 백록기를 치르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고영진 기자  kyj@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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